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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기

기획상은 장편이지만
말 그대로 '느긋'하게 다른 일들 해가며 쓰는 중이라 진도가 어느 정도 속도로 나갈지는 아무도 모름(...)

분량 넉넉히 차면 연재할 기획이나 언제 넉넉히 찰지 아무도 모름.

하지만 아련님보다는 빨리 분량 채울지도???(...설마...라지만 세상일은 알 수 없다.)

조기종결은 출판사가 시키는 거지만 사실은 내가 독자들을 그만큼 끌어들이지 못해서 당하는 것.(출판삳도 흙파먹고 살진 않으니까.) 누구를 원망하랴(...) 실력을 늘릴밖에.

교수님이 5월에 하는 컨퍼런스 나가볼래라고 하기에
하겠다고 했음...
이쪽도 잡다한 논문이라도 하나 준비해야.

요즘은 IEEE에 낼 논문하나 수정중인데 빡셈(내용은 그대로고 양식만 바꾸는건데 연구 못지 않게 쓰기가 더 어렵다는 사실...)

임페리얼은 뭔가 하는 판 마다 마가 끼었는지 연패중.
마지막판은 800전 68% 승률의 초고수 재밍을 상대로 분전했지만 결과적으로 어부지리로 제 3자가 승(...) 197(3자):182(나):179(재밍) 흑흑.

판마는 빛덱에 공마없음을 한탄하다가 공챈있음을 발견하고 만족중.

by 토돌 | 2009/02/19 10:35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2)

대학원연구과제 하면서

한동안 보드게임에 빠져살았다.

이글루는 대방치. 세상 돌아가는 것도 모른채 은둔.

정신차려보니 새로운 사이트가 생겨있더라.

by 토돌 | 2009/01/07 10:34 | 유학생활 | 트랙백 | 덧글(6)

D&D 4.0 RoL 제 6화

불리해지는 전황을 타개할 방안을 찾던차. 하늘에 떠있다는 IonCannon 위성이라는 기묘한 물건에 대한 정보를 입수한 PC들은 고대의 전투기갑 거대 고양이형 메카닉이 지키는 관문을 돌파하여 위성의 제어권을 손에 넣는데 성공.
그리고 마침내 언데드 군대와의 재격전을 준비하는데.

by 토돌 | 2008/12/15 11:20 | rpg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D&D 4.0 RoL 제 5화

그린과 합류하여 블랙의 어스펙트중 하나 '덱마스터-호프'가 지키는 관문돌파에 나선 일행들.
그러나 그의 환수인 늑대와 함께 다속성 마법을 난사하는 호프앞에 결국 이쪽이 먼저 쓰러지고 만다.
기린/히람/렐피나가 사망한 시점에서 많은 군대를 희생하며 간신히 시신만 수습해서 퇴각.
반대쪽에 협공해오던 레드의 군대도 '나이트커맨더-커리지'에 의해 격파. 연합군은 조금 물러서게된다.
그틈을 타서 언데드의 군단이 도리어 역공. 레드의 땅에 파상공세를 시작하는데.
이때 필티온이 최근 발굴한 유적에서 그린의 수도에 '이온캐논위성'의 제어기지가 숨어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면서 여길 입수하자고 제안한다.

by 토돌 | 2008/12/11 05:33 | rpg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D&D RoL 제 4화-미궁탐사

전력증강을 위해 폐새된 미궁을 향한 일행들
과학의 사제 필티온의 조력아래
무난히 세 곳의 광천사들을 격파하며 신석 아가스톤을 회수한다.



그런데 거기서 뜻밖의 것도 회수하게 되는데
'물통'처럼 보이는 것안에 들어있는 '더 블랙'과 똑같이 생긴 남자.
일단 데려오지만... 깨어나서는 사람을 두려워하는 반응을 보이며
아무말도 안하고 구석에만 웅크려있는다.
이걸 위험하다고 없애자는 쪽과 일단 놔두자는 의견이 격론을 벌이는데.
간신히 '이름'만을 들은 '그'는 스스로를 '이노센트'라고 한다.

이노센트를 어쩔것인가? 강력한 마법사를 내부에 둔다는 것은 방어마법진의 핵심정보를 다 노출함과 다름없다.



by 토돌 | 2008/11/30 14:05 | rpg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프란님이 3권초고를 완성했단다.

에잇. 질 수 없지.
나도 버닝이닷!

by 토돌 | 2008/11/27 15:18 | 소설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D&D 캠페인 4.0 RoL 제 3화

더 그린과 입을 맞춘후 더 레드와의 외교전에 들어간pc들

절묘한 말솜씨와 정보조작, 거기에 이해관계에 대한 은근한 흘림으로 레드의 주타겟을 자신들에게서 더 블랙으로 돌리는데 성공한다.

여기에 더해서 백과 녹은 각각 레드의 침공에 때를 맞추어 자기영역내 블랙의 군대 일소에 들어간다.

제 3마법진의 탈환준비를 앞둔 일행에게 찾아온 것은

6대신중 금기시되는-주로 '매직'의 교단에 의해- '사이언스'의 사제 필티온. 그들이 거래 조건으로 내건 제3마법진 공략전의 정보와 상대 방어 마법진의 무력화약속에 pc들은 살아남는게 급하다며 휄릿샤를 설득한다.

결국 사이언스를 또 하나의 공인종교로 인정해주는 휄릿샤. 대가로 사이언스는 상대병력배치도 제공+방어마법진 무력화+적 방어병력중 '어스펙트 오브 더 블랙'을 일시간 봉인해주겠다고 하지만 pc의 요청으로 봉인대상을 아트로팔로 바꾼다.

그러나 이것이 천추의 한이 되었으니 치열한 교전속에서 어스펙트의 각종 교란기는 어느쪽도 뚜렷하게 피해를 보지 않은채 '시간'만 지나도록 해버리고 결국 아트로팔의 봉인이 풀리고 pc의 주력기들도 긴 시간속의 부분재생에 일정부분 상쇄당함으로서 pc들은 할 수 없이 퇴각한다.

퇴각한 일행에게 '자기쪽'에 여유가 생겼으니 재공세 들어갈거면 일정부분 힘을 빌려주겠다는 그린과
섵부른 공격마다 근처의 '광천사 봉인지'에 있는 '신석 아가스톤'을 찾아내주면 그걸로 강력한 아이템을 만들어주겠다는 사제 필티온.

장비부터 업글이냐, 병력만 재충원해 재공세냐 기로에 서는데

by 토돌 | 2008/11/23 09:02 | rpg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네이버 웹툰 세개의시간

이번화 보고 울어버렸다.
슬퍼서가 아니라 너무 아름다워서.

아 나도 가슴이 따듯한 글을 쓰고 싶다....ㅠㅠ

아름다워어...ㅠㅠ

올라올 카툰을 보기 위해서라도 아직 더 살고 싶다.

by 토돌 | 2008/11/20 09:25 | 소설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감자튀김과 피자를 먹고 싶다.

그래서 들어올렸다가 열량보고 gg...

이 뱃살을 감당할수 없어.

by 토돌 | 2008/11/18 03:23 | 유학생활 | 트랙백 | 덧글(1)

D&D 4.0 캠페인 RoL 2화

당당하게 제 3마법진으로 포탈타고 간 pc를 맞이하는 건
아트로팔, 드레드 레이스...그리고

'더 블랙'의 분신이었다.



휄릿샤에게 아직 남은 패가 있었다는건가 하는 마임달.
pc는 용맹하게 전투에 들어가지만 분신에게
'다크 서프레스'를 맞고 집단 스턴. 버틴 팰러딘 앤은 메이즈에 걸려 아차원의 미로를 헤맨다.

기린이 스턴에서 풀려나오지 못하는 사이 에이헨과 히람은 어떻게 벗어나지만 그 사이 이미 레이스와 아트로팔의 일점사에 히람 풀리자말자 움직여보기도전에 사망.

에이헨은 마법난사로 시간을 끌고 그사이 기린은 역시 목숨이 경각에 달하지만 휄릿샤가 제 3마법진을 폭주시켜버린다. 그 결과 마법진을 진정시켜 점령하려고 마임달이 힘을 쓰는 사이 pc는 어떻게든 도주.

하임달은 많은 마석을 소모해서 부활하고 재정비후 당초 계획대로 북쪽에 주둔한 '더 레드'의 수도 공략 본대를 치러간다. 군대가 마주친 가운데 적 병대의 핵심인 '더 블루 헬'. 푸른 마룡 아그리파와 마주하는 pc들. 거의 모든 힘을 소모하지만 그래도 드래곤을 잡아낸다.




그걸 기세로 적의 군대를 거진 격파하는 아군. pc도 잠시 휴식을 취하며 그 광경을 흐뭇하게 지켜보는데 그 때 더 블랙의 분신이 나타나
"제법이군. 그럼 승전 연회는 내가 열어주지."라고 하고
하늘에 거대마법진이 나타나 땅으로 내려오더니 쓰러진 마룡및 주위 시체들이 언데드로 일어선다. 그다지 많은 수는 아니지만 지친 아군의 군대로 추적하기도 곤란. 성에 퇴각해서 수비한다면 거뜬하겠지만 그 언데드들을 '흑의 본대'를 향해 이동. 무리해서라도 추적 섬멸 각개격파 하느냐.
일단 놓아보내주고 재정비해서 대교전을 준비하느냐.
선택의 기로에 선 일행들...

by 토돌 | 2008/11/16 05:05 | rpg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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